• 이슈
  • 뉴스
  • 인스파이어링
  • 자연·과학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US Edition 中文 한국어 日本語
426587Home

파룬궁 창시인 리훙쯔 선생 ‘왜 인류가 존재하게 되었는가’ 발표

리훙쯔(李洪志) 선생은 파룬궁(法輪功) 창시인이다. 파룬궁은 명상과 완만한 운동을 결합한 수련법이며 진선인(眞·善·忍)을 원칙으로 하는 철학적 가르침도 담고 있다. 1990년대 ...
탑스토리
  • 미국인 60% “틱톡, 앱스토어에서 지우자”…설문조사미국인 60% “틱톡, 앱스토어에서 지우자”…설문조사
  • 美 대법원, 낙태 허용한 판례 폐기…“헌법상 권리 아니다”美 대법원, 낙태 허용한 판례 폐기…“헌법상 권리 아니다”
  • “남편은 나의 은인” 호주 여성이 밝힌 20년 전 공산주의 중국 탈출기“남편은 나의 은인” 호주 여성이 밝힌 20년 전 공산주의 중국 탈출기
최신기사 Today
  • 막차 놓치고 너무 추워 덜덜 떨면서 지구대 찾아간 할머니, 경찰은 할머니 내쫓고 문까지 잠갔다막차 놓치고 너무 추워 덜덜 떨면서 지구대 찾아간 할머니, 경찰은 할머니 내쫓고 문까지 잠갔다
  • “쿠폰 10장 모아서 단골집에 국물 닭발 주문했더니… 사장님이 이렇게 보내주셨네요”“쿠폰 10장 모아서 단골집에 국물 닭발 주문했더니… 사장님이 이렇게 보내주셨네요”
  • “이렇게 설정하면 하루종일 틀어도 난방비 적게 나옵니다” 보일러 전문가가 알려준 난방비 최대 절약법“이렇게 설정하면 하루종일 틀어도 난방비 적게 나옵니다” 보일러 전문가가 알려준 난방비 최대 절약법
  • 아픈 사람한테서 번 돈, 함부로 쓸 수 없다며 세상에 다 퍼준 ‘한약방 어르신’아픈 사람한테서 번 돈, 함부로 쓸 수 없다며 세상에 다 퍼준 ‘한약방 어르신’
  • “노화는 되돌릴 수 있다” 미국 연구팀 늙은 생쥐 ‘회춘’ 성공“노화는 되돌릴 수 있다” 미국 연구팀 늙은 생쥐 ‘회춘’ 성공
  • “내 반 아이의 앞길을 막는 가난한 ‘어떤’ 학부모가 싫습니다”“내 반 아이의 앞길을 막는 가난한 ‘어떤’ 학부모가 싫습니다”
  • “고기 먹을 때 종업원이 직접 와서 구워주면 뭔가 뻘쭘하고 불편해요…”“고기 먹을 때 종업원이 직접 와서 구워주면 뭔가 뻘쭘하고 불편해요…”
  • 음주운전 가해자가 피해자 아이 고등학교 졸업 때까지 양육비 내는 법 통과시킨 미국 최신 근황음주운전 가해자가 피해자 아이 고등학교 졸업 때까지 양육비 내는 법 통과시킨 미국 최신 근황
  • 트위터 내부고발 “중국 요원 침투…직원들, 정보유출 걱정”
    트위터 내부고발 “중국 요원 침투…직원들, 정보유출 걱정”
  • 中 공자학원 ‘꼼수’ 막는다…美 의원, 규제법안 발의
    中 공자학원 ‘꼼수’ 막는다…美 의원, 규제법안 발의
  • 위기의 中 외식업계…상하이 식당들, 불 꺼놓고 몰래 영업
    위기의 中 외식업계…상하이 식당들, 불 꺼놓고 몰래 영업
  • 中 음식점서 남성 7명이 여성 4명 집단폭행…여론 격분
    中 음식점서 남성 7명이 여성 4명 집단폭행…여론 격분
Special Coverage
  • Home“빛과 에너지 가득한 압도적 퍼포먼스” 션윈 밀라노 공연 극찬
インスパイア すべて見る
  • “코까지 그대로” 3만년 전 뛰놀던 아기 매머드, 꽁꽁 언 채로 발견돼“코까지 그대로” 3만년 전 뛰놀던 아기 매머드, 꽁꽁 언 채로 발견돼
  • 8만분의 1 확률로 양막에 싸인 채 태어난 쌍둥이 ‘마법의 순간’8만분의 1 확률로 양막에 싸인 채 태어난 쌍둥이 ‘마법의 순간’
  • 18세 여성 공격 당하자 주저 없이 뛰어들어 구한 행인[영상]18세 여성 공격 당하자 주저 없이 뛰어들어 구한 행인[영상]
  • 수술 도중 죽었다가 깨어난 美 남성 “내가 들은 주님 말씀은”수술 도중 죽었다가 깨어난 美 남성 “내가 들은 주님 말씀은”
한류세계더보기
    캔디바더보기
      중국더보기
      • 기밀 폭로? 빈곤층 결혼식 영상 올린 中 네티즌, 경찰 조사기밀 폭로? 빈곤층 결혼식 영상 올린 中 네티즌, 경찰 조사
      • “밀고자에 포상금 최고 1900만원” 中 당국 새 규정 도입“밀고자에 포상금 최고 1900만원” 中 당국 새 규정 도입
      • “감염자 밀입국 도우면 최고 사형” 中 지방당국, 논란 끝 규정 철회“감염자 밀입국 도우면 최고 사형” 中 지방당국, 논란 끝 규정 철회
      • “엥, 이게 왜?” 생방송 도중 공산당 ‘역린’ 건드려버린 중국 립스틱 오빠“엥, 이게 왜?” 생방송 도중 공산당 ‘역린’ 건드려버린 중국 립스틱 오빠
      국제더보기
      • 英 명문대, 中 군수업체 공동 연구시설 폐쇄 방침英 명문대, 中 군수업체 공동 연구시설 폐쇄 방침
      • [속보] “아베 신조 전 총리, 총격 치료 중 사망” 日 언론 보도[속보] “아베 신조 전 총리, 총격 치료 중 사망” 日 언론 보도
      • 아베 전 총리, 유세 중 산탄총 맞고 쓰러져 심폐 정지 상태아베 전 총리, 유세 중 산탄총 맞고 쓰러져 심폐 정지 상태
      • 中 창장 삼각주 ‘제로 코로나’ 재실시 되나…공급망 타격 우려中 창장 삼각주 ‘제로 코로나’ 재실시 되나…공급망 타격 우려
      신상더보기
        人気の動画
        • (영상) 자신을 귀여워해 주는 아기에게 ‘독특한 방식’으로 애정표현하는 고양이(영상) 자신을 귀여워해 주는 아기에게 ‘독특한 방식’으로 애정표현하는 고양이
        • 흥부자 펭귄들흥부자 펭귄들
        • ‘개’와 똑 닮은 박쥐, 아프리카에서 발견되다‘개’와 똑 닮은 박쥐, 아프리카에서 발견되다
        すべて見る
      • Cookie settings
        • 이슈
        • 뉴스
        • 인스파이어링
        • 자연·과학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Follow Us
        • ABOUT US
        • Home
        • Contact Us
        (주)에포크미디어코리아 등록일자 : 2014년 10월 14일 | 제호 : 엔티디뉴스 편집인 : 추봉기 | 주사무소 또는 발행소의 전화번호 : 02-732-8608 | 등록번호 : 서울, 아03372 | 발행일자 : 2014년 10월 17일 발행인 : 정기태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시형
        By continuing to use our site, you accept our use of cookies, revised Privacy Policy and Terms of Use.More informationI accep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