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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眼睛是内脏的镜子,下面3个症状,预示内脏出现故障     한의사가 알려주는 피로한 눈을 완화시키는 방법(영상 캡처)     눈은 내장의 거울압나더, 눈이 깔깔하고, 쉽게 피로해지고 심지어 잘 떠지지도 않는 것은 내장에 고장이 ... 11월 25, 2016
  • 老中医神奇秘方:白糖蒸鸡蛋,好吃又有效,大多数人都不知道!  동양의학의 비방인 설탕 계란찜은 맛도 좋고 몸에도 아주 좋다. 그러나 많은 이가 모르고 있다.(인터넷 사진)   환절기에는 쉽게 감기에 걸린다. 제때에 다스리지 못하면 기침까지 하게 된다. 기침이 불편하지 않다는 사람을 없을 것이다. 기침을 쫓는 간단하면서도 효과 좋은 방법이 있다.   설탕 계란찜의 원래 이름은 ‘눈 속에 숨은 구슬(雪里藏珠)’이다. 만드는 법은 간단하다.   만드는 법 :   1,계란 한 개를 깨서 젓지 않고 그릇에 담는다.   2, 계란 위에 설탕을 한 겹 골고루 뿌린다. (인터넷사진)   3 설탕 뿌린 계란을 솥에 중탕한다. (인터넷사진)   4, 쪄낸 후의 계란은 이런 모양이다.  (인터넷사진)   감기로 인해 기침이 잦고, 인후가 아프며, 코와 목이 마르고, 가래가 나오는 등의 증상 모두에 설탕 계란찜이 좋다. 경우에 따라서 오한이 나거나, 맑은 콧물이 나오며, 등이 오싹거린다면 흑설탕(갈설탕) 계란찜을 먹으면 좋다.   이 처방은 남녀노소 누구나 다 쓸 수 있고, 여성의 달거리나 임신기간에도 쓸 수 있다. 만약 기침을 막 시작했다면 연속 3일 먹으면 대부분 낫는다.   책임편집: 수이스(隋诗) ... 10월 25, 2016
  • 千萬別吃!這9種蔬菜沒煮熟等於是毒藥   채소 중 아홉 가지는 삶지 않으면 절대 먹지 말아야 한다.(pixabay.com)   채소는 사람들 식단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음식 중의 하나다. 인체에 필요한 다양한 비타민과 광물질은 모두 채소에서 제공된다. 그 중 비타민C의 90%, 비타민A의 60%는 모두 채소에서 온다. 그러나 어떤 채소는 삶아 먹지 않으면 독약을 먹는 것과 마찬가지다.   1. 강낭콩 삶지 않은 강낭콩 속의 사포닌은 소화기관에 강한 자극을 가하고 렉틴은 응혈작용을 한다. 아질산염과 트립신 역시 소화기관을 자극하고 식중독이나 위염을 유발한다.         신선한 목이버섯에는 포르피레미아(porphyremia)류의 감광물질이 있어서 날 것으로 먹으면 일광성 피부염에 걸릴 확률이 증가한다.(인터넷 사진)   2. 목이버섯 포르피레미아(porphyremia)류의 감광물질이 있어서 날 것으로 먹으면 일광성 피부염에 걸릴 확률이 증가한다. 심각할 때는 피부 가려움, 수종, 통증이 나타날 수도 있다.             카사바에 함유된 유독 물질은 시안화 배당체다.(pixabay.com)   3, 카사바 날 카사바에는 시안화 배당체가 함유되어있다. 만약 카사바를 날 것으로 먹거나, 날 카사바를 삶은 물을 마시면 시안화 배당체에 중독될 가능성이 크다. 시안화 배당체는 위장 속에서 시안화 수소산을 발생시켜 이것이 체내에 흡수되면 일차로 간에 무리를 일으키고 이어서 체내 산소 운반을 저해해 뇌에 쇼크를 일으키고 심하면 사망한다. 날 카사바는 150~300 그램 이하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 ... 10월 24, 2016
  • 월계수 잎은 천연 바퀴벌레 퇴치제다.   없는 곳이 없는 바퀴벌레. 끈질긴 생명력에 먹이를 가리지 않는 데다 배설물만으로 짝을 찾을 수 있는 강한 번식력까지 갖춰 우리를 괴롭게 합니다.   먹이가 없이 한 달 이상 생존하는 그야말로 악몽인데요. 바퀴벌레를 퇴치하려 살충제를 사용하다 보면 자칫 아이와 애완동물에 해를 입힐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천연성분을 이용해 바퀴벌레를 간단하고 효과적으로 퇴치할 방법이 있다고 하는데요. 바로 월계수 잎을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월계수 잎의 독특한 향이 바퀴벌레를 쫓아낸다고 합니다. 월계수 잎은 독성이 없으므로 주방이나 창고, 화단에 놓아두면 바퀴벌레로부터 보호할 수 있습니다.   월계수 잎은 마른 것과 신성한 것 모두 효과가 있지만, 말려서 가루로 만들면 더 효과가 크다고 합니다. 요즘은 마트 등지에서 월계수 잎을 쉽게 구할 수 있는데요. 주변 사람들에게도 조금씩 나눠주면 이웃과 관계도 더 돈독히 하고 일거양득일 것 같습니다.   출처-칸중궈(看中國)/책임편집 : 리밍신(李明心) 10월 13, 2016
  •   사진/Getty Image   매일 출근할 때마다 어떤 옷을 입을 것인가를 선택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닐뿐더러 오히려 골치가 아프기까지 하다. 어쨌거나 스스로의 이미지를 끌어올리기 위한 것이기는 하지만 아무래도 약간은 곤혹스럽게 느껴진다.   모델로서 매번 일을 할 때마다 다른 사람이 골라주는 의상을 입곤 했던 로렌(Lauren Chan)은 어느 날 업종을 바꾸어 패션 에디터가 되고 난 후에서야 오피스룩 코디가 생각보다 쉽지 않다는 것을 깨닫게 됐다. 그녀는 자신의 경험 4가지를 사회 초년생 및 오피스 레이디들에게 소개했다.   옷차림은 개인을 포지셔닝 하는 수단, 즉 다른 사람에게 어떤 인상을 남길지를 결정하는 수단이라고 로렌은 생각한다. 예컨대 후드티를 입은 회사 전문경영인이나 트레이닝복 차림의 변호사를 만난다면 그들의 옷차림이 직업에 어울린다고 생각하기 어려울 것이다. 로렌은 타인이 받아들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오피스 내 문화에 부합하는 옷을 입으라고 조언한다.   로렌이 제안하는 오피스룩 코디 4가지를 소개한다.   1. 적절한 복장으로 면접 성공하기   “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사람들은 타인을 본 지 14초 내에 그 타인에 대한 평가를 내린다고 합니다.” 한 대기업 인사부장의 말이다. 면접장에서는 외양을 통해 ‘나는 준비된 인재’라는 인상을 주어야 한다. 면접관들은 보통 ‘자기 자신을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잘 단장할 줄 아는 사람이라면 일도 꽤 잘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준비된’ 복장이란 어떤 것일까? 면접을 앞두고 미리 조사를 해봐야 한다. 회사 분위기가 아주 규범적인 경우라면 블랙이나 블루 색상의 정장을 추천한다. 비교적 자유로운 환경이라면 스웨터에 긴 바지를 입어도 된다. 창의력이 요구되는 산업군의 경우 특이한 로고가 있거나 재치 있는 복장을 입어도 좋다.   아래는 면접 전 주의해야 할 세부사항들이다.   ▲구글에서 회사 사장이나 고위층을 검색해 보고 그들의 복장을 참고한다.   ▲거울 앞에 앉아 외양을 가다듬는다. 우선 스커트가 너무 짧지는 않은지, 단추가 제대로 채워지지 않은 것은 아닌지 점검해본다. 앉았을 때 허벅지 뒷부분이 의자에 닿는다면 스커트가 너무 짧은 것이다.   ▲가방은 하나만 들고 가도록 한다. 면접 시에는 가방 여러 개에 물건을 잔뜩 가지고 갈 필요가 없다.   ▲하이힐이 익숙하지 않은 경우라면 플랫 슈즈를 신도록 하자. 하이힐을 신었다가 넘어지기라도 하면 보기 좋지 않기 때문이다. 면접을 보는 회사 실내에서 신발을 갈아 신지 않도록 한다. ... 9월 25, 2016
  • 注水肉并不可怕,这种肉才可怕,市场里很普遍…  물먹인 고기보다 훨씬 무서운 고기가 시장에 많이 있다. (인터넷사진)   이런 고기는 절대 먹지 마세요! 돼지의 몸속에는 문제 있는 고기가 10~20% 존재합니다. 병이 생길 확률이 ... 9월 9, 2016
  • 你家里有这些衣服吗?赶紧扔! 太恐怖了!​   세상의 모든 물체는 일종의 에너지장을 갖고 있다. 이런 에너지장은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데 그 물체의 형상과도 관련이 있다.   예를 들어 모란, 천사, 봉황 무늬에는 상서로운 기의 장이 형성된다. 사람들이 복을 빌기 위한 목적에서가 아니라 좋아서 이런 그림을 걸어두고 즐겨 보기 좋아하는 이유다. 반면, 귀신, 해골, 흉악한 짐승 그림은 보는 이를 은연중에 긴장하게 한다.   풍수학적으로 보면, 세상의 모든 물체에는 길함(吉)과 흉함(凶)의 정보를 갖고 있다. 길한 것을 쓰면 길해지고, 흉한 것을 쓰면 흉하게 되는데 이는 인류의 오랜 경험에서 나온 지혜이자 자연 만물의 이치다.   현대과학은 이러한 인류의 지혜를 ‘실험으로 증명할 수 없다’는 이유로 배척한다.   사실에 근거한 과학과 학문적 탐구는 바람직하고 환영할만한 일이다. 그러나, 과학 역시 인류가 사용하는 하나의 학문, 사유의 방법이어야지 그 자체가 절대적인 진리로 굳어져서는 안 될 일이다.   안타깝게도 오늘날에는 길한 것을 가까이하고 흉한 것을 멀리하는 인류의 지혜와 직관이 ‘비과학적’이라는 이유로 밀려나고, 그렇게 세월이 흐르나 누구도 밝고 긍정적이고 도덕적인 것에 대해 예전처럼 중요하게 여기지 않게 된 사이, 우리 곁에는 자극적이고 퇴폐적인 이미지들이 들어찼다.   TV 애니메이션의 캐릭터들은 눈과 얼굴이 비정상적으로 크게 그려졌거나 음울하거나 괴이한 형상이다. 영화와 드라마에서는 수시로 사람이 잔인한 방식으로 죽어 나가며 피범벅 된 화면을 시청자의 눈과 머리에 여과 없이 던져 넣는다. 버스, 거리, 지하철역에는 사람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기려는 상업적 목적에 따라 흉측하게 그려진 이미지가 시각적 공해를 일으킨다. 음악도 크게 다르지 않다.   건축물 역시 마찬가지다. 새로 지어지는 정부청사나 역은 마치 외계인이 세운 것 같은 모양새다. 폭력이나 살인을 암시하는 글 혹은 해골, 뱀이 그려진 옷도 팔려나간다. 혁신적이고 급진적이라는 뜻에서 ‘전위적인 패션’으로 불리지만, 인류 문명의 오랜 지혜에 비춰보면 도덕적 가치관이 무너진 문명에서 나타나는 현상이다. 이런 변이(變異)된 옷을 입으면 해를 입는다고 한다. 아래 한 사연을 소개한다.   흉폭한 짐승 그려진 옷, 아이들에게 입히면 잔병치레   최근 젊은 사람들이 입는 옷에는 해골, 뱀 무늬가 찍혀 있다. 호랑이, 늑대, 곰 같은 짐승 무늬가 찍힌 옷도 있다. 하루종일 이런 흉악한 무늬를 몸에 지니고 다니면 운수가 좋을 리 없다. 이런 무늬에서 발산하는 기를 장기간 쏘이게 되면 가벼우면 신체가 좋지 않고 사업이 순조롭지 못하며, 중하면 부상과 병을 빚어낸다.   한 젊은이는 유행에 따라 해골이 찍힌 옷을 입었다. 그때 나는 이런 옷을 입으면 불길하니 절대 입지 말라고 알려 주었다. 그의 부모님도 그가 이런 불길한 옷을 입는 데 반대했지만, 그는 듣지 않았다. 후에 그의 부모에게서 전화가 왔는데 그의 아들이 교통사고로 사망했다고 했다.   또 한 번은 대여섯 살 된 사내아이의 옷에 호랑이가 아니면 악어와 뱀 따위가 찍혀 있었다. 아이는 오늘은 여기가 불편하지 않으면 저쪽이 좋지 않고 약을 먹어도 효과 없어 바짝 마른 것이 아프리카 난민 애 같았다. 나는 그 아이의 부모에게 말했다. “악어, 호랑이가 찍힌 이런 옷을 입히지 않으면. 애의 신체가 좋아질 것입니다.”  그들은 나의 건의를 들었고, 아이의 신체도 과연 좋아졌다.   ... 7월 1, 2016
  • 침대 밑에 물건 채워두면 재물운·감정상태에 악영향   재물운은 단지 재산에만 관련되는 것은 아니다. 재물운이 좋으면 사업이나 직장생활은 물론 일상생활을 할 때도 좀더 너그럽고 가벼운 마음으로 임할 수 있게 된다.   재물운을 좋게 하려면 먼저 재물운이 빠져나가는 ‘구멍’부터 막아야 한다.  이를 위해 풍수 전문가들은 “침대 밑에 물건을 놓지 말라”고 조언한다.   현재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침대 중에는 매트리스 받침대에 서랍장이 있는 제품이 있다. 만약 이곳에 지저분한 물건이나 오랫동안 쓰지 않는 물건을 넣어두면 부정적인 감정이 강화돼 일과 생활에서 자질구레한 문제를 일으킨다. 재물이 빠져나가거나 소인배와 만나는 일이 생긴다.   따라서 침대 밑에 서랍장이 있다면 쓰지 말고 비워둘 것을 권한다. 어쩔 수 없이 사용해야 한다면 침대 용품을 보관하는 것이 가장 좋다. 여름에는 겨울이불, 겨울에는 돗자리 등을 보관하는 식이다.   일반적인 침대는 매트리스 받침대 아래에 다리가 설치돼 있는데, 어떤 사람들은 이곳에 물건을 넣어두거나 보관함, 종이박스를 놓아두고 물건을 보관하는 용도로 사용한다. 둘 다 풍수적으로 좋지 않은 습관이다. 침대 밑에 물건을 놓아두면 에너지를 어지럽히고 소통을 방해해 장기적으로 불운을 초래한다.   한 동안 별다른 이유 없이 기분이 우울하거나 짜증이 자주 난다거나 결혼 등 중요한 가정사가 순조롭지 않거나 직장생활이나 사업 과정에서 소인배를 만난다면 우선 침대 밑을 비우고 깨끗하게 청소하는 것이 좋다.   그렇다면, 왜 평소 집을 깨끗하게 정리해야 할까? 풍수적으로 보면, 복을 주는 신은 깨끗하고 밝은 곳에 머물기를 좋아하기 때문이다.   당신이 여행을 간다고 생각해보자. 깨끗하고 잘 정리된 숙소와 지저분하고 냄새까지 나는 숙소 두 곳 중 어느 곳을 택하겠는가? 대답할 필요도 없다. 신 역시 마찬가지다. 당신의 집에 복을 주는 신이 자주 찾아오도록 하고 싶다면 늘 집안을 깨끗하게 정리하라.   집이 낡거나 작거나 한 것은 상관 없다. 기업 역시 성공하지 못하는 기업은 반드시 어느 한 구석에 지저분하고 물건이 엉망으로 뒤섞인 구석이 있기 마련이다.   깨끗한 생활환경은 긍정적 에너지를 강화 영화나 드라마에서도 귀신이 나오는 집은 거미줄이 엉키고 어둠침침하지만 천국은 밝고 화려하며 웅장하다.   암울한 집에는 부정적인 에너지가 모인다. 긍정적인 에너지에 속하는 재물운은 자연히 빠져나간다. 밝은 집은 좋은 에너지, 바른 에너지가 모이므로 자연히 재물운도 좋아지게 된다.   ... 6월 28, 2016
  • 이혼한 전남편이 가져간 대포차 어떻게 해결하나?   문) 저는 10년 전에 재혼을 하였는데, 재혼한 남편이 BMW승용차를 저의 이름으로 구입하고 사용하였는데, 돈도 벌지 않고 가정에도 충실하지 않아 ... 5월 2, 2016
  • 사진=DANIEL MIHAILESCU/AFP/Getty Images    새콤달콤한 맛에 비타민과 섬유질이 풍부한 인기 과일 사과.   아침에 먹어야 좋다는 말도 있지만 바쁜 출근 시간에 쫓기다 보면 퇴근 후 사과를 먹는 경우도 있다. 사과는 하루 중 언제 먹는 게 가장 좋을까?   영양 전문가들에 따르면 아침에 사과를 먹는 게 가장 좋고 그다음은 점심, 저녁 순이다. 저녁에 먹게 되면 사과 속 영양분이 우리 몸에 주는 효용성이 떨어진다고 한다. 아침 사과는 금이라면 점심은 은, 저녁은 동인 셈이다.   그렇다면 왜 아침 사과가 가장 좋을까. 바로 사과에 당류가 많이 들어있어서라고 한다. 일반적인 생활리듬에 따른다면, 보통 아침은 허기진 상태이기 때문에 사과를 먹으면 부족한 당류를 보충할 수 있다. 또한, 오전 시간에는 위와 지라(비장)이 가장 왕성하므로 사과 속 영양소를 쉽게 흡수할 수 있다. 그래서 아침에 먹는 사과는 영양 가치가 가장 높다.   또한, 공복에 사과를 먹으면 소화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커피보다 더 각성효과가 크다. 영양 전문가들에 따르면 아침에 먹는 음식물은 50%가량 흡수되지만, 저녁에 먹는 음식은 10%만 흡수된다.   식후 vs 식전, 당신은 어느 쪽?   사과는 식전에 먹는 것이 좋다. 유기산의 일종인 사과산은 소화를 촉진하는 작용이 있다. 꼭 아침이 아니더라도 점심이나 저녁 한 시간 전 혹은 매 끼니 사이 중간에 먹어도 된다. 과일 속 영양소는 대부분 수용성이므로 위장에서 빠르게 소화·흡수된다.   ... 4월 1, 2016
  •   싹이 난 마늘 매일 몇 알씩 먹으면 심장을 보호할 수 있고 혈관을 맑게 할 수 있다. (인터넷사진)     싹이 난 마늘은 명실상부한 보약임이 최신 연구에서 발견됐다. (인터넷사진)   식용 마늘이나 마늘 추출물은 통상 콜레스테롤 수치, 혈압 수치, 발암 위험, 심장병 위험을 낮추는 천연 처방으로 인정된다.   하지만 우리는 흔히 싹이 난 마늘은 종종 버린다. 그런데 최신 연구에서 싹이 난 마늘이 대단한 보약임이 발견됐다.   최근 한국의 경북대학은 콩류나 곡물이 발아하면 항산화제가 증가한다는 것을 발견했고, 이런 현상이 싹이 난 마늘에도 나타남을 확인했다.   싹이 난 마늘은 심장 건강에 유익함이 한국에서 밝혀졌다. (인터넷사진)   싹이 난 마늘은 심장 건강에 더욱 좋고 항암성분, 항방사능 성분, 항산화 성분이 크게 증가된다. 이는 발아한 지 5일되 마늘의 성분을 추출해 분석한 결과다.   발아한지 5일 되는 마늘의 항산화력이 보통 마늘보다 강하다는 것이 발견되었다. (인터넷사진)     으깨어 먹으면 항암력, 생으로 먹으면 살균력 탁월       으깨어 먹으면 항암력, 생으로 먹으면 살균력이 탁월하다. (인터넷사진)     ... 3월 24, 2016
  • <사진> 비위생적 화장실에는 많은 발암물질이 숨어있다.(사진=Anja.Aachen/Deutschland/pixabay.com)   일상에서 반복하다보니 이미 자연스럽게 되어버린 습관 중에는 의외로 우리의 건강을 위협하는 요소가 숨어 있다. 이 중 상당수가 화장실에서 이뤄진다. 자신에게 해당하는 내용은 없는지 점검해보자.   형광물질 든 화장지 사용, 손 안씻기 화장지의 발명은 인류에게 커다란 편리함을 가져왔지만, 건강에 대한 위험도 함께 가져왔다. 어떤 화장지 제조업체에서는 하얀색을 내기 위해 형광 성분 표백제를 첨가한다. 피부에 밀접하게 접촉하는 화장지에 이러한 물질이 함유됐을 경우 장기간 사용하면 피부염의 한 원인이 되며 심각해지면 피부암을 일으킬 수도 있다.   화장실을 사용한 후에는 손을 씻어야 한다. 손을 씻지 않으면 대소변 냄새가 남아 있을 수 있다. 엉덩이 역시 화장지로만 닦으면 대변 성분이 남게 된다. 세계 최고 권위의 학술지인 ‘미국 의학협회저널(JAMA)’에 따르면, 요로 감염의 80%는 대장균이 원인이며 일을 보고 난 후 깨끗이 씻지 않아 대장균 감염을 일으켰다는 내용이다.    <사진> 샴푸를 지나치게 많이 사용하는 것도 건강을 해친다.(사진=jacqueline macou/pixabay.com)   지나치게 많은 샴푸 사용 세정·세척용품은 청결을 위한 것이지만 너무 많이 쓰면 오히려 해로울 수 있다. 샴푸, 바디 클렌져 등에 포함된 계면활성제는 오물을 제거하고 정전기를 방지하며 보습하는 등의 기능이 있으나 발암물질인 다이옥신이 들어있다. 다이옥신은 마취·자극효과가 있으며 일단, 피부를 통해 인체에 흡수돼 지방에 축적되면 잘 배출되지 않으며 여러 가지 질병을 유발한다.   세제 용기 뚜껑 열어놓기 세탁기를 화장실에 놓고 사용하는 가구에서는 좁은 화장실에 세탁용 세제·표백제·섬유유연제와 세정 용품, 청소용 세제로 가득 찬 경우가 있다. 이때 각종 세제의 뚜껑을 귀찮다는 이유로 열어 두면 환기가 잘 안 되는 좁은 공간에 각종 세제에서 배출된 물질이 뒤얽혀 작은 가스실 같은 환경이 조성될 수 있다. 이런 공기를 장기간 들이마실 경우 호흡기 점막에 손상이 가고 심하면 백혈병이나 폐암에 걸릴 수 있다.   변기 위에 앉아서 신문보기 변비가 심하거나 배변이 원활하지 않으면 변기 위에 앉아 신문이나 잡지를 보거나 스마트폰을 가지고 노는 경우가 있다. 환기가 나쁜 화장실에 오래 앉아 있으면 유해가스를 더 많이 들이마시게 되고 치질이나 항문염증을 일으킬 수 있다. 여성은 질염·자궁경부암 등 부인과 질병을 일으킬 수 있다.   어두운 화장실에서 갑자기 밝은 등 켜기 화장실이 어두컴컴하거나 한밤중에 화장실을 이용하는 경우, 입구나 거실에 취침등이 켜져 있지 않으면 화장실 불을 켜는 순간 갑자기 밝아지는 불빛에 생체리듬이 교란당할 수 있으며, 세포분열을 통제하는 조직이 자극을 받아 잠재적인 암세포의 활동을 촉진할 수도 있다. 다소 과장될 수 있지만 건강에 잠재적으로 해로운 활동인 것은 분명하다.   방향제·공기정화제 사용 화장실은 상대적으로 햇빛이 적게 들거나 환기가 나쁜 곳에 있는 경우가 많다. 이로 인해 변기냄새가 나거나 곰팡이가 슬기 쉬운 데, 이를 제거하기 위해 방향제를 사용하거나 공기정화제를 뿌리면 이런 제품 속 방향물질에 포함된 발암물질이나 신경자극 물질이 간이나 신장에 부담을 줄 수 있으며 자주 노출되면 암 같은 질병을 유발할 수도 있다.   ... 3월 14, 2016
  • 사회가 복잡해지면서 과거에는 먹지 않는 부위들이 요즘에는 미식의 재료로 활용되기도 한다.  우리 일상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식재료이지만, 독소가 쌓여 먹지 말아야 할 부위들을 아래에 소개했다.   ▲물고기의 내장 검은 막 민물고기와 바닷고기 모두 내장을 둘러싼 검은 막이 있다. 이 막은 물고기에서 가장 비린 부위인데, 천연 항생물질 라이소자임(리소자임) 콜레스테롤 같은 유지질이 가장 많은 곳이기도 하다. 그만큼 병원균의 침입이 많은 부위이기도 하다.   ▲닭·오리의 꽁무니 새의 날개 끝과 꽁무니는 체내에서 배출되지 않는 나쁜 물질을 모아두는 곳이다. 닭·오리·거위 등 가금류의 꽁무니 부위를 공상낭(腔上囊·속 빈 주머니)이라고 하는데, 동물학자들의 연구에 따르면, 공상낭은 여러 개의 작은 주머니로 돼 있고 주머니 안에는 수만 개의 림프선으로 가득하다. 림프선 내의 대식세포는 바이러스, 병원균, 발암물질 등 해로운 물질을 먹어치우며, 이를 격리·보관하는 창고역할도 한다.   ▲돼지 목살 응어리진 부위 돼지 목은 농가에서 항생제 주사를 놓는 곳이다. 돼지 목살에 누런색·회색·암홍색으로 응어리진 부위(위 사진)가 있다면 떼어 버려야 한다. 항생제와 바이러스, 병원균이 몰린 곳이기 때문이다. 이런 부위를 실수로 먹게 되면 쉽게 질병에 걸릴 수 있다.   ▲닭 머리 중국 속담에는 10년 자란 닭의 머리는 비상보다 독하다는 말이 있다. 왜 늙은 닭일수록 닭 머리의 독성이 더 클까? 닭이 먹이를 쪼아 먹을 때 중금속 등 유독성 물질을 삼켜 머리 부위에 축적될 수 있기 때문이다.   ▲닭·오리 목덜미 닭·오리의 목덜미 부분의 껍질, 목살을 먹지 말아야 한다. 닭의 목 부위에는 콜레스테롤이 대단히 많고 독을 배출하는 기관이 집중돼 있다.   편집책임: 리츠(李慈)   3월 8, 2016
  •     포낭성 여드름은 통증도 있는 심각한 여드름이다. 얼굴에 가장 큰 흔적을 남기는 것은 이 포낭성 여드름이다. 포낭성 여드름은 왜 생기는지,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 비디오를 통해 확인하시라. Cystic acne is the most painful and severe type of acne that causes the most damage and leaves scarring. This video will explain why you get them and how to deal with it. 1월 28, 2016
  • 아래의 12가지를 실천하면 일생 당뇨 걱정은 없다.   수면(인터넷 사진)   당뇨를 예방하려면 입을 잘 단속해야하고 다리를 잘 놀려야 한다. 아래에 소개한 12가지 방법대로 실천하면 일생 동안 당뇨병에 걸리지 않을 수 있다고 전문가가 소개했다.   1, 고기 먹기 전에는 식초 두 스푼(약 18cc)을 마시라. 혈당 수준을 대대적으로 낮출 수 있다. 너무 부담되면 육식 전에 식초에 무친 냉채를 먹는 게 가장 좋다. 초(인터넷사진)   2, 체중을 5%를 줄인다. 그것만으로도 당뇨병에 걸릴 위험을 70% 낮출 수 있다.   3, 매일 35분, 주당 4시간을 걷는다. 매일 35분만으로도 당뇨병에 걸릴 위험을 80% 낮출 수 있다.   4, 커피를 많이 마시라. 날마다 커피 6잔을 마시면 당뇨 위험을 29~54% 낮출 수 있고, 날마다 4~5잔 마시면 약 29%를 낮출 수 있다.   5, 식품을 살 때 고 식이섬유 함량을 분명히 확인한다. 고 섬유 식품은 유방암, 당뇨, 고혈압 및 중풍 위험을 낮춰 준다.   스낵 (인터넷사진)   6. 스낵은 일주일에 3번 이상 먹지 않는다. 매주 3번 이상 먹으면 인슐린에 대한 신체 기관의 반응이 반감 된다.   7, 햄과 소시지는 적게 먹는다. 매 주 5회 이상 햄이나 소시지를 먹으면, 당뇨 위험이 43% 증가된다.   8, 육계(녹나무 껍질로 만든 향신료, 시나몬, 카시아도 육계의 일종이다)는 혈당을 낮추는데 도움이 된다. 육계가루를 커피에 넣거나, 혹은 꿀에 넣어 함께 마실 수 있다.   ... 1월 23, 2016
  •     오늘은 옥수수 계란탕을 만드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재료> 계란                      2개 닭 육수                  2컵 옥수수 콘              1/3컵(컵 크기에 따라 적당히 조절하세요) 소금, 후추가루      조금, 옥수수 가루     ... 1월 20, 2016
  •   1월 20, 2016
  •     딤섬 아시죠? 딤섬은 청나라 시대에 시작된 간식입니다. 사람들이 딤섬의 하나인 이 사오마이를 광둥(广东)의 간식으로 알고있지만 사실은 몽고(蒙古)로부터 온 것입니다. 덕분에 지금 우리도 가정에서 사오마이를 맘껏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재료: 만두피 12장  / 새우 8마리 닭 배살 8개  / 완두콩 12알 간장 2스푼   / 소흥주 1스푼 식용유 1스푼 / 참기름 1스푼 옥수수가루 1스푼(물과 1:1 비율로 혼합합니다) 소금, 후추, 설탕 소량 1월 6, 2016
  •         계란은 비타민과 미네랄, 고급 단백질을 풍부하게 갖추고 있는 천연식품이다. 하지만 당신은 알고 있는가? 계란 먹는 방식에 따라 훌륭한 영양식품이 유독식품처럼 변한다는 것을!   1, 생식하면  계란을 생식하면 계란에 함유된 세균(이를 테면 대장균)을 같이 먹게 되어 소화기가 불편하고 설사도 하게 된다. 또한 계란 단백질에 함유된 항 비오틴 단백질은 비오틴의 흡수를 방해하여 식욕부진, 전신 무력, 근육통, 피부 염증, 눈썹탈모 등의 증상을 가져온다. 항 비오틴 단백질은 고온 가열하여 파괴해야 한다.   2, 하루 지난 반숙계란 반숙 계란을 하룻밤 지나서 먹으면 안 된다! 계란이 완전히 익지 않았다면 보관을 적절하게 하지 못한 상황에서는 세균이 번식하여 위장 불편, 헛배 부름 등을 일으키게 된다. 또, 어떤 사람은 계란은 오래 삶을수록 좋다고 여기는데 이 역시 착오다. 계란을 너무 오래 삶으면, 노른자 속의 철이온이 흰자 속의 황이온과 화합하여 용해하기 어려운 황화철이 되는데 이는 거의 흡수되지 않는다.   3, 너무 많이 먹으면 모두들 알다시피, 계란은 고단백을 함유하고 있는데 너무 많이 먹으면, 신진대사 필요물질인 대사산물이 증가되어 신장에 부담을 주거나 기능손상 까지 일으킨다. 그러므로 노인은 하루 1~2개가 적당하고 임신부, 산모, 유모, 신체 허약자, 수술 후 회복기의 환자는 고급 단백질 섭취가 많이 필요하므로 하루 3~4개 섭취하는 것이 적당하다. 그러나 그 이상 섭취하면 좋지 않다.   4, 설탕, 두유를 넣으면 많은 사람은 각종 음식을 만들 때, 계란과 설탕을 함께 넣는다. 사실 계란과 설탕을 함께 넣어 조리하면, 고온 속에서 당화 리신(Glycosylated Lysine)이라는 물질이 생겨 계란 속의 유익 아미노산을 파괴한다. 이밖에 많은 사람은 아침식사로 계란 한 개와 찐빵에 두유 한 컵을 마시기 좋아한다. 사실 콩에는 트립신이 들어 있는데 계란 흰 자위에 들어있는 느슨한 단백질과 서로 결합해 영양 성분의 손실을 조성하게 되고, 서로의 영양 가치를 낮추게 된다.   5, 공복에 계란 먹으면  공복에 계란을 먹으면 그리 좋지 않다. 공복에 과량의 우유, 두유, 계란, 육류 등 단백질 함량이 높은 식품을 먹으면, 흡수된 단백질은 영양소로 쓰이기 전에 열량소로 사용되어 버리므로 영양 보조 작용을 일 수 없게 된다.   참조기사 : 여성 건강 사이트(女性健康網) 1월 3,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