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크는 왜 두려움의 상징이 됐나…6월 5일 천안문의 진실

By 티파니 마이어

중국이 경제 개혁, 개방으로 나설 것인가 하는 논의가 헤드라인을 장식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중국을 개방했습니다.

중국은 미국 기업에 문호를 개방하겠다고 했습니다.

이는 1989년 중국 학생들의 요구와 닮은 점이 있습니다.

자유 만세! 부패한 관리들을 처벌하라! 언론의 자유를 달라!

당시 학생들은 개혁, 개방을 요구하며 대규모 시위를 벌였지만 그들의 희망은 산산조각 났고 그들의 생명은 중국 공산당의 잔혹한 탄압 아래 희생되었습니다.

이쯤에서 다시 묻게 됩니다.

과연 이번에는 중국 정권이 변할 준비가 됐을까요?

이하 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