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신고 112입니다” “…” 지난 6일 인천경찰청에 따르면 전날 오전 8시 7분쯤 인천경찰청 112 치안 종합상황실에 신고가 들어왔다. 신고를 접수한 김호성 경위는 신고자가 아무런 말도 하지 않자 ... 1월 9, 2023
11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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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죽고 있어요!” “제발 도와주세요” 최근 이태원 압사 사고 당시 사망자를 줄이기 위해 혼자 목이 터져라 소리치는 경찰관의 모습을 담은 영상이 화제가 됐다. 영상 속 경찰관은 ... 11월 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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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폭행당하고 있으면 전화기 버튼을 눌러주세요.” 피해 내용을 말하기 힘든 상황에서 휴대전화를 치거나 버튼을 누르기만 해도 경찰에 신고할 수 있는 시스템이 도입된다. 22일 경찰청은 위급 상황에 ... 8월 2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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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썰미 좋은 한 택시기사가 보이스피싱 수거책을 잡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택시를 탄 승객의 수상한 낌새를 눈치채고 112에 전화했고, 기지를 발휘해 목적지와 동선 정보를 제공한 것. 그런데, ... 4월 1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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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자영업자의 선한 오지랖이 누리꾼들에게 훈훈한 웃음을 전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치킨집을 운영하는 사장님이 손님 리뷰를 보고 경찰에 신고한 후기가 공유됐다. 사장님은 손님이 남긴 후기를 캡처해 ... 2월 2,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