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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나르 베르베르
“한국은 두 번째 조국” 전 세계 판매된 베르베르 소설, 절반은 한국인이 샀다
한국인이 이토록 사랑하는 외국인 작가가 또 있을까. ‘개미’를 쓴 프랑스 출신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책 한국어판이 12월 들어 발행 누계 3,000쇄를 돌파했다. 쇄(刷)는 같은 저작물을 인쇄한 ...
12월 4,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