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에 할아버지가 있어요.” 이 소리를 듣고 불길에 휩싸인 주택 안으로 들어간 30대 소방관이 세상을 떠났다. 그는 임용된 지 1년이 채 안 된 새내기였던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 3월 7, 2023
화재 현장
-
-
긴급 출동을 방해하는 불법 주정차 차량에 대한 ‘강제 처분’이 더욱 강화된다. 지금까지 강제 처분은 민원과 소송에 대한 우려 때문에 제대로 시행되지 못했다. 이런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 1월 6,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