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 대통령의 부인 아가타 코른하우세르 두다 여사가 갈 곳 잃은 우크라이나 피난민에게 대통령 관저를 선뜻 내어줬다. 6일 dpa 통신은 우크라이나 난민 일부가 폴란드 대통령의 관저 2채에 ... 3월 9, 2022
피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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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를 두고 우크라이나를 떠나는 한 소년의 ‘눈물’이 많은 이들을 울렸다. 엄마와 함께 수도 키예프를 탈출하던 어린 소년 마크 곤차룩은 운 좋게 차량을 얻어탈 수 있었다. 하지만 ... 3월 4,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