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수원 발발이’로 불리는 연쇄 성폭행범 박병화(39)가 출소를 앞두고 있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현재 충주교도소에서 복역 중인 박병화는 15년의 형기를 채우고 다음 달 5일 출소할 예정이다. ... 10월 25, 2022
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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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 11명을 연쇄성폭행해 복역 중인 김근식(54)이 곧 출소할 것으로 알려졌다. 1일 법무부에 따르면 2006년 미성년자 11명을 연쇄 성폭행한 혐의로 15년 복역한 전과 19범 김근식의 사회복귀가 임박했다. ... 9월 1,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