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 스티브 블레시(62)는 지난달 29일, 서울에 머물던 차남 스티븐(20)을 잃었다. 이태원 사고 소식을 듣고서 한국에 있던 아들에게 전화했지만 통화하지 못했다. 이곳저곳 아들의 안부를 수소문하던 중 주한미국대사관으로부터 ... 11월 7, 2022
주한미국대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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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회식에 한복이 등장하면서 중국의 ‘문화공정’ 논란이 재점화됐다. 지난 4일 열린 개회식에는 한복을 입은 여성이 중국 오성홍기를 전달하는 행사에 참여했다. 중국 내 56개 소수민족 ... 2월 13,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