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남원의 ‘기부천사 할머니’가 올해도 어김없이 성금을 내놓았다. 벌써 7년째다. 지난 15일 남원시에 따르면, 전날 86세 김길남 할머니는 금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성금 100만 7770원을 전달했다. 이 성금은 ... 12월 1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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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가 안 돼요. 낮에 충분히 해도 되는데, 왜 우리를 밤에 이 일을 시키는지…” 한 환경미화원의 호소다. 정말 쓰레기는 왜 밤에 치워야 하는 걸까. 최근 MBC 뉴스는 ... 3월 22,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