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압사 참사로 친구를 잃은 호주인 남성이 “무대책이 부른 참사”라며 분노했다. 호주인 희생자 그레이스 래치드(23)의 친구 네이선 타버니티는 틱톡 영상을 통해 당시 상황을 전했다. 타버니티는 사고가 ... 11월 1, 2022
외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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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장관 직속의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문제 합의 검토 TF가 31일 출범했습니다. 위안부 TF에는 오태규 위원장과 한일 관계, 국제 정치, 국제법, 인권 문제 등 다양한 분야의 민간위원과 ... 8월 1,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