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경찰관이 응급상황에 놓인 4살 아이를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한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17일, 일요일 낮 2시쯤 경기 양평경찰서 강하파출소에 60대 남성 김 모씨가 다급하게 뛰어들었다. 김씨는 ... 7월 23, 2022
순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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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한 중학생이 순찰차에 올라 난동을 부렸지만, 촉법소년(만 10세 이상 14세 미만의 형사 책임 능력이 없는 미성년자)이어서 별다른 처벌을 받지 않았다. 이 학생이 저지른 사건은 최근 2개월 ... 7월 13,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