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육원 출신 봅슬레이 국가대표 강한 선수가 부모에게 버림받았던 상처를 고백했다. 그러자 오은영 박사는 따뜻한 위로를 건네면서, 어머니의 빈자리를 채워주겠다고 약속했다. 지난 15일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 ... 4월 24, 2022
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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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에게 두 번 버림받은 상처 때문에 늘 힘들었던 봅슬레이 국가대표 강한의 안타까운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15일 오후 방송된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 출연한 강한은 ‘보육원 출신 25살 ... 4월 17,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