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여제’ 김연경(34)이 V-리그로 돌아온다. 태광그룹 흥국생명배구단 핑크스파이더스는 21일 김연경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지난 20일 구단과 선수는 프로배구 여자부 최고 금액인 1년 총액 7억 ... 6월 21, 2022
흥국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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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논란으로 무기한 출장정지 징계를 받은 배구선수 이다영(흥국생명, 24)이 최근 모교를 방문해 후배들에게 ‘재능기부’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두고 ‘학폭 논란 당사자가 학교에 찾아가 후배를 가르치는 ... 6월 30,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