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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가기 싫어
“회사서 피곤하다고 맨날 혼잣말하다 잘리게 생겼습니다”
혼잣말을 자주 하는 30대 직장인이 혼잣말 때문에 회사에서 퇴사할 위기에 놓였다고 호소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회사에서 피곤하다고 했다가 짤리게 생겼어요’라는 제목의 글이 공유됐다. 글쓴이 A씨는 직장생활을 ...
5월 8,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