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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스키
서로의 ‘목소리’만 알고 지내던 동네 댕댕이들이 처음 만나는 순간
허스키는 외로워서 허공에 대고 울었다. 그럴 때마다 멀리서 ‘왈왈’하고 울음에 대답해주는 친구가 있었다. 친구의 목소리를 들으면 혼자가 아니라는 생각에 어쩐지 외로움이 달아났다. ‘그 친구는 누굴까?’ 허스키는 ...
3월 23,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