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이 친 공에 맞아 코뼈가 부러져 피범벅이 된 캐디. 캐디가 병원에 실려 가는 걸 보고도 18홀의 경기를 모두 즐긴 고객들. 해당 사건이 벌어진 지 1년이 지나도록 ... 1월 22, 2023
풀스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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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에서 캐디(경기 보조원)를 앞에 둔 채 골프공으로 얼굴을 맞힌 50대가 집행유예 판결을 받았다. 14일 창원지방법원 마산지원 형사3단독(양석용 부장판사)은 중과실치상 혐의로 기소된 남성 A(59)씨에게 금고 6개월에 집행유예 ... 7월 18,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