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군의 폭격으로 우크라이나 미콜라이우의 주정부 청사에서 많은 사람이 목숨을 잃은 가운데, ‘지각’ 덕에 화를 면한 고려인 후손 비탈리 김 주지사의 사연이 화제다. 지난 29일 우크라이나 국가비상대책본부는 ... 4월 2, 2022
폭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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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계속 이어지는 가운데, 생후 18개월 아기까지 목숨을 잃는 비극이 벌어졌다. 이 아기는 러시아군의 공격으로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5일(현지 시간) AP는 우크라이나 남부 ... 3월 8,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