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tions:
이슈
뉴스
사회
국제
중국
인스파이어링
스토리
동물
라이프
건강
생활일반
포포비치
황선우, 세계선수권 2연속 메달… 기록 갈아치우며 한국 수영 역사 새로 썼다
황선우(20·강원특별자치도청)가 1년 만에 다시 세계수영선수권 시상대에 올랐다. 자신의 최고 기록을 갈아치우며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황선우는 25일 일본 후쿠오카 마린메세 후쿠오카홀에서 열린 2023 세계수영선수권 남자 자유형 200m ...
7월 26,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