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tions:
이슈
뉴스
사회
국제
중국
인스파이어링
스토리
동물
라이프
건강
생활일반
투혼
‘불편한 마스크, 찢긴 양말, 밟힌 손’ 온몸 던진 손흥민의 투혼
“괜찮아요. 괜찮습니다. 괜찮았습니다.” 손흥민(30·토트넘)이 우루과이전에서 ‘마스크 투혼’을 펼쳤다. 한국 축구 대표팀 주장 손흥민은 24일 오후(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우루과이와 조별리그 H조 1차전에서 마스크를 쓴 ...
11월 25,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