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조 원어치 보물을 실은 채 300년 전 바다 밑으로 가라앉았던 선박의 실체가 드러나면서 소유권 분쟁도 점점 뜨거워지고 있다. 이반 두케 콜롬비아 대통령은 지난 6일(현지 시간) 콜롬비아 ... 6월 13, 2022
카리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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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새 없이 비바람이 몰아칩니다. 거리는 물바다로 변했습니다. 허리케인 어마가 할퀴고 간 지 열흘 만에 카리브해 섬나라들이 다시 쑥대밭이 됐습니다. 초강력 허리케인 마리아 때문입니다. 도미니카섬에서는 마리아로 7명의 ... 9월 21,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