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월 된 아기를 키우는 부모가 이사한 뒤 층간소음을 우려해 아래층에 간식 등을 사서 보냈다가 뜻밖의 따뜻한 답장을 받았다. 지난 6일 한 트위터 계정에 따뜻한 사연 하나가 ... 6월 7, 2023
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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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들어온 주문의 배달 주소가 바로 옆집이라는 사실을 안 사장님은 그 손님을 평생 단골로 만들기로 결심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가게가 옆집인 거 아는데 귀찮아서 못 가겠어요’라는 ... 6월 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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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단한 삶에 지쳐버린 대학생. 그러다 우연히 만난 아저씨의 작은 친절 덕분에 다시 힘을 낼 수 있었다고 한다. 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오늘 다이소에서 차키 배터리 갈아주신 ... 6월 4,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