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육을 핑계 삼아 아들을 150분간 약 2200대나 때려 숨지게 한 친모에게 중형이 확정됐다. 대법원 1부(주심 노태악 대법관)는 살인 혐의로 기소된 A 씨의 상고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한 ... 3월 17, 2022
체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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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학교에서는 일상이었지만, 지금은 전혀 볼 수 없는 다소 충격적인 풍경이 있다. 지난 2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10년 전까지 흔했던 학교 중·고등학생 체벌’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 9월 29,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