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사진은 너를 보고 있고 두 번째 사진은 너를 꿰뚫어 보고 있다” 여기, 한 사람을 4년이란 시간을 두고 찍은 두 장의 사진이 있다. 1941년, 예벤 ... 9월 30, 2022
참전
-
-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관에 한국 청년들의 문의가 쏟아지고 있다. 우크라이나에 의용군으로 참전하고 싶다는 문의 전화였다. 지난 3일 대사관 관계자는 “우크라이나로 가서 참전하겠다는 문의가 빗발치고 있다. 지금까지 수십 ... 3월 6,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