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모의 학대로 숨진 12살 초등학생의 빈소는 조문객도 없이 적막했다. 12살 아이가 살아생전에 가장 좋아했던 과자와 음료수만 덩그러니 놓여 있었다. 지난 9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계모 학대로 ... 2월 10, 2023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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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이 무너뜨리고 간 쓰레기더미를 묵묵히 정리하는 어린아이의 모습이 화제다. 26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인천 꼬마 영웅을 칭찬합니다’라는 글과 블랙박스 영상이 게재됐다. 글쓴이가 공개한 영상은 이날 오후 ... 9월 2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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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인천 지역의 중학교 신입생 2만6천여 명, 전원에게 노트북이 지급됐다. 인천시교육청은 중학교 142곳과 특수학교 등에 입학한 신입생들에게 노트북 2만6천9백여 대를 일괄 지급했다. 디지털 인프라 구축 사업의 ... 4월 2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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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에 만 원으로 시민들의 지긋지긋한 주차 스트레스를 해소해주는 주차장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달 30일 YTN에 따르면 주차난을 해결하기 위해 인천시에서 조성하고 있는 공영주차장이 주민들의 큰 ... 12월 3,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