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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 전 물 한 모금만 먹고 싶다던 전우들에게 41년 만에 ‘생수’ 가져다 준 대위
월남전에 참전해 안케고지 비탈에서 부하들과 사선을 넘나들던 정태경 대위. 정태경 대위는 안케638고지를 지켜낸 공을 인정받아 을지무공훈장을 받았다. 하지만 그의 마음속엔 함께 돌아오지 못한 8명의 부하가 있었다. ...
3월 25,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