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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톱교단
회식·야근 거절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신흥 종교’ 만든 일본의 24살 교주
일본에는 회식·야근이 싫어 스스로 신이 된 사나이가 있다. 히사노 모토히로(24)는 21살이던 2018년 ‘엠톱(MtoP)교단’이라는 이름의 신흥종교를 만들었다. 엠톱(MtoP)은 ‘모토히로Motohiro to People’의 줄임말로, 현재까지 1만 명 이상의 신도가 ...
11월 15,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