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발발이
  • 일명 ‘수원 발발이’로 불리는 연쇄 성폭행범 박병화(39)가 출소를 앞두고 있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현재 충주교도소에서 복역 중인 박병화는 15년의 형기를 채우고 다음 달 5일 출소할 예정이다. ... 10월 25,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