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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하우스 산다고 독립운동가 명예에 누가 될까 봐 명패 반납한 할아버지
“나라가 생겨서 이렇게 우리를 돌봐주는 분들이 생기고, 감사히 생각하지요” 독립운동가 김정규 선생의 아들인 김중정 할아버지는 물이 줄줄 새는 비닐하우스에서 이렇게 말했다. 부친을 따라 혹독한 시절을 겪었던 ...
3월 5,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