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비뼈 사자’ 바람이가 건강을 되찾은 모습을 보였다. 청주동물원은 인스타그램은 통해 바람이 사진을 공개했다. 편안한 표정으로 자기 덩치만 한 나무토막을 끌어안고 방사장 바닥에 누운 모습이 특히 화제다. ... 8월 18, 2023
부경동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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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의 나이에 갈비뼈가 드러날 정도로 말라 ‘갈비 사자’로 불린 바람이. 바람이가 떠난 자리는 ‘바람이 딸’이 메웠다. 9일 김해시 등에 따르면 ‘갈비사자’로 공분을 산 바람이가 머물던 자리에 ... 8월 10,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