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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비 인상
“괘씸해서 안 먹어” 교촌 배달비 ‘4천원’ 인상에 폭발한 소비자들
국내 치킨 프랜차이즈 1위 교촌치킨의 일부 가맹점이 최근 배달비를 올린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 일고 있다. 본사는 배달비 인상이 가맹점의 권한이라고 해명했지만, 소비자들은 “괘씸해서 안 먹는다”라며 원성을 ...
7월 14,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