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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현
민간인 쐈던 5·18 계엄군, 처음으로 유족 찾아 무릎 꿇고 사과했다
5·18민주화운동 당시 계엄군에 참여했던 공수부대원이 유족에게 무릎을 꿇고 용서를 구했다. 가해자가 자신의 사격으로 특정인을 숨지게 했다며 유족에게 사과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17일 5·18민주화운동진상규명조사위원회에 따르면 전날 ...
3월 19,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