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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안 쓴 8살에 점심시간 ‘명심보감’ 필사, 지자체·교육청 판단 갈렸다
일기를 쓰지 않았다고 초등학교 1학년생에게 점심시간 명심보감을 베껴 쓰게 한 행위는 아동학대에 해당할까? 지난해 12월 23일 광주 남구 한 사립초등학교 학부모 A씨는 아들 B군(8)이 담임교사로부터 6개월간 ...
4월 10,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