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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서 대놓고 ‘대마’ 키우면서 장식용 화분이라 속인 원장 아들
어린이집 곳곳에 대마를 심은 화분을 두고 키운 5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이 남성은 상습적으로 환각 상태에서 운전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7일 인천지법 형사15부(재판장 이규훈)는 마약류 관리에 ...
2월 3,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