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5년 실종된 여성 2명이 경찰의 도움으로 58년 만에 가족과 재회했다. 서울 동작경찰서에 따르면 1965년 3월 당시 7살, 5살이던 장희란(65)씨와 장경인(63)씨는 엄마와 함께 전차에 탔다가 인파에 떠밀려 ... 2월 1, 2023
남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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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계산대에서 우물쭈물하는 어린 남매를 제대로 혼내줬다는 한 남성의 사연이 재조명되고 있다. 누리꾼들은 그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는데, 도대체 어떤 사연일까.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편의점에서 ... 12월 1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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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없어 제대로 된 밥도 먹지 못하는 어린 남매가 있었다. 두 꼬마는 매일 편의점을 방문해 도시락을 1개 사서 나눠 먹는다. 아무리 어린아이들이지만, 도시락 1개로 얼마나 배가 ... 5월 26,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