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tions:
이슈
뉴스
사회
국제
중국
인스파이어링
스토리
동물
라이프
건강
생활일반
난소암
“안녕, 다음 생에 꼭 봐요” 일주일 시한부 선고받은 21살 유튜버의 마지막 인사
암 투병 중인 유튜버 꾸밍이 시간이 얼마 없다며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꾸밍은 지난 19일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에 ‘내 생에 마지막 기록, 여러분 고마웠어요, 시한부 일주일’이라는 ...
5월 22,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