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tions:
이슈
뉴스
사회
국제
중국
인스파이어링
스토리
동물
라이프
건강
생활일반
김세영
깁스한 손으로 지친 김연경 ‘신발끈’을 풀어주는 맏언니 김세영
흥국생명의 맏언니 김세영이 연패로 지친 김연경을 위로했다. 지난 28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2020-2021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GS칼텍스의 챔프 2차전. 흥국생명은 1차전에 이어 2차전에서도 GS칼텍스에 0-3 ...
3월 30,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