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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동원 피해자’ 김옥순 할머니가 쪽방촌에서 쓸쓸히 세상을 떠났다
12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일본 근로 정신대에 끌려갔던 김옥순 할머니가 향년 93세의 나이로 쪽방촌에서 쓸쓸히 생을 마감했다. 눈을 감은 할머니를 지켜준 건 쪽방촌 이웃들이었다. 이웃들은 쪽방촌 구석에 ...
10월 22,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