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tions:
이슈
뉴스
사회
국제
중국
인스파이어링
스토리
동물
라이프
건강
생활일반
갈비사자
‘갈비 사자’ 바람이 구조했더니… 그 자리에 4살 딸이 갇혔다
고령의 나이에 갈비뼈가 드러날 정도로 말라 ‘갈비 사자’로 불린 바람이. 바람이가 떠난 자리는 ‘바람이 딸’이 메웠다. 9일 김해시 등에 따르면 ‘갈비사자’로 공분을 산 바람이가 머물던 자리에 ...
8월 10,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