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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한일월드컵
20년 전, 한국에 지고도 혼자 남아서 축하해줬던 벤투의 ‘품격’
한국 축구사에서 길이 남을 벤투호의 도전이 막을 내렸다. 12년 만의 월드컵 16강 진출이라는 기대 이상의 공을 세운 파울루 벤투(포르투갈) 감독은 ‘벤버지’라는 애칭도 얻었다. 다소 보수적인 경기 ...
12월 9,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