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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이 조사관 200명 투입해 ‘신천지 세무조사’에 나섰다
탈세 및 횡령 의혹이 불거진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에 대해 국세청이 칼을 빼들었다. 대대적인 세무조사를 시작한 것으로 확인됐다. 국세청이 종교법인에 대해 공개적인 세무조사에 나선 것은 사실상 이번이 처음이다. ...
4월 29,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