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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할매시인
“갈 때 곱게 잘 가는 게 꿈” 87세에 한글 깨친 ‘칠곡할매시인’ 박금분 할머니 영면
“먹고 싶은 것도 없다. 하고 싶은 것도 없다. 갈 때 대가 곱게 잘 가는 게 꿈이다” 87세에 한글을 깨쳐 시를 쓰고, 영화에도 출연하며 뜨거운 울림을 전해준 ...
2월 11,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