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무게 420g으로 태어난 초미숙아가 생후 175일 만에 건강하게 퇴원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4일 아주대병원에 지난 4월 5일 쌍둥이를 임신 중이던 김모 씨가 응급실로 급히 이송됐다. 김씨는 임신 ... 10월 5, 2023
초미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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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22주째에 체중 450g으로 태어났던 초미숙아가 극적으로 건강을 회복하고 엄마 품으로 돌아갔다. 지난 21일 경기 순천향대 부천병원은 ‘초극소 미숙아’ 진기태 군이 6개월 치료 끝에 무사히 퇴원했다고 ... 11월 23,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