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서
  • 그룹 이달의소녀 소속사가 전 멤버인 츄의 연예활동을 금지해달라며 관련 기관에 진정서를 냈다. 1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이달의소녀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는 지난달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연매협)와 한국연예제작자협회에 츄 관련 진정서를 냈다. ... 2월 2,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