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한 치위생사가 ‘노쇼 고객’과 통화하던 중 말투에서 건강상 문제가 있다고 직감, 119에 알려 생명을 구했다. 20일 세종시 소방본부에 따르면, 이 사연의 주인공은 치과에서 치위생사로 근무하고 ... 10월 21, 2023
직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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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단양에서 휴가를 보내던 소방관이 삶을 비관한 남성의 극단적인 선택을 막았다. 29일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도 119종합상황실에 근무 중인 김경호 소방장은 지난 25일 가족들과 충북 단양으로 여행을 갔다. 김 ... 9월 30,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