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무수석실
  • 청와대가 17일 박근혜 정부에서 작성된 삼성 관련 자료 등 문서 1361건을 추가로 발견해 특검에 넘길 예정이라고 밝습니다. 청와대 박수현 대변인은 “정무수석실 내 정무기획비서관실 입구의 행정요원 책상 ... 7월 18,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