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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뭘 본 거야?” 코피 나자 여성용품 꽂고 뛴 최고령 선수
카타르 월드컵에서 한 노장 선수가 여성용품을 코에 꽂고 그라운드를 누벼 눈길을 끌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캐나다 축구 대표팀의 주장 아티바 허친슨(39·베식타시JK)이다. 그는 27일(현지시간), 크로아티아와의 조별리그 F조 ...
11월 28,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