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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호만 외쳤다”… 이란, 반정부 시위 나선 축구 선수에 사형 선고
이란 정부가 반(反)정부 시위에 참여한 축구선수 아미르 나스르 아자다니(26)에게 사형을 선고했다. 12일(현지 시각) 이란 반정부 성향 매체 이란와이어는 프로축구 선수 아자다니가 사형 위기에 직면했다고 보도했다. 아자다니는 ...
12월 14,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