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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쪽 무릎 연골 절단했는데 ‘한쪽’ 기준만 있다며 ‘현역 가능’ 판정한 군
나라를 지키기 위해 입대를 한 병사가 양쪽 무릎을 다쳐 일상생활이 어려운데도 몇 달째 의무실에서만 생활하고 있다. 26일 YTN에 따르면 지난 6월 해병대에 입대한 김 모(21) 씨는 ...
11월 27,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