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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물 앞에서 ‘말이 말을 안 들어’ 결국 눈물 쏟아내는 근대5종 독일 선수
5년을 기다린 올림픽 무대에서 말의 변덕 때문에 눈물을 흘린 근대5종 여자 개인전 아니카 슐로이(31, 독일) 선수가 스포츠 팬들에게 안타까움을 줬다. 7일 영국 BBC는 “근대5종에서 메달을 따려던 ...
8월 8, 2021